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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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신수지가 리듬체조 선수를 했을 때의 일화를 전했다.5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신수지는 리듬체조를 했을 때 많은 비용이 들고 잘 먹지도 못했다며 관련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자수성가’ 특집으로 진행된 해피투게더에 장서희, 김응수, 최여진, 알베르토, 신수지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유재석은 알베르토에게 중국과 한국을 거쳐 공부를 하는데 낯선 곳에서 사는 게 힘들지 않냐 물었다. 알베르토는 한국에 대해 전혀 모를 때 여름에 왔는데 장마가 시작되었었다며 한국어, 영어도 못하는 상황에 비까지 와 정말 우울증에 걸릴 뻔 했다 전했다.알베르토는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룰메이트들과 한국어 연습을 했다면서 ‘~합니까’, ‘~합니다’ 밖에 몰랐기 때문에 동갑내기 친구에게도 존댓말을 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자동차 회사에 다니는 알베르토에게 영업실적은 어떤지 물었고, 알베르토는 작년에 영업사원들이 잘 해 6천대까지 팔았다며 회사 역사상 가장 많이 판 수치라 밝혔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박명수는 영업사원들에게 실적이 떨어지면 어떻게 호통을 치는지 물었고, 알베르토는 한국말로 하니까 오히려 웃기다면서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고, 알베르토는 실제로 화를 잘 안 내는 스타일이라 전했다.한편 신수지는 운동으로 자수성가를 했는데 경제적으로 많은 지원이 필요했다며 다른 분들은 힘들게 버는데 자신은 힘들게 썼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수지는 한 달에 3천에서 4천만원까지 전지훈련 비용이 든다며 그로 인해 집까지 팔았다 말했다.신수지는 아버지가 퇴근 후 대리운전까지 할 정도로 잠을 못자 새벽에 쓰러진 적도 있었다면서 “나 이거 아니면 죽을거야” 각오를 다지고 인대가 끊어진 것도 모를 정도로 연습했다 말했다. 신수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리듬체조를 시작해 하루 13시간씩 연습을 하다가 나중에는 슬럼프가 찾아왔다며 몰래 뜀틀 안에 들어가 쉬기도 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전지훈련을 갔을 때는 선생님이 24시간 옆에 붙어 마음대로 먹을 수 없었다며 관련 에피소드를 전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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