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2개 프로그램 401명 대상 평생학습 배달강좌 운영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예산군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이나 장소에 희망하는 강좌를 배달하는 '평생학습 배달 강좌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배달 강좌제는 최소 10인 이상이 모여 원하는 교육 및 강좌를 신청할 경우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평생학습 서비스로 기관 중심의 일방적인 교육을 지양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체제로 변환하는 신개념 교육 서비스이다.오는 5월까지 실시하는 1단계 사업은 발 마사지, 하모니카, 요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신청이 이뤄졌으며 총 32개 프로그램 401명이 학습을 받고 있다.예산군은 "올해 50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5월말 까지 2단계 사업신청을 접수 받은 후 6월부터 수업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신청방법은 희망하는 강좌를 선택하고 학습자 그룹을 구성한 다음 읍․면 담당자와 상담 후 수강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교재비,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 당 20시간, 주 1~2회, 회당 1~2시간 이내의 범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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