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인천 중구는 인천경영자총협회 주관으로 2015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인 '호텔종사원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1, 2차로 나눠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호텔산업의 인력수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광역시 중구청,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취업을 희망하는 15세 이상의 구직희망자(경력단절 여성, 중구 구민 우대)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인천경영자총협회에 전화 및 방문접수하면 된다.교육은 면접 후, 30명을 선발해 오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인천 남동구 고잔동 636 소재의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실시한다.훈련생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중식비와 교통비 2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2차 교육 신청 및 접수는 1차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에 진행된다.사업 운영 기관 담당자는 "이번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인 호텔종사원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및 취업이 어려운 구직희망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텔업계의 맞춤형 인력채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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