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은지원이 상현팀에 질 수 없는 이유를 털어놨다.7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이 두 팀으로 나뉘어 제각기의 방식으로 100kg의 옷을 모으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상현, 봉태규, 허태희가 속한 상현팀과 은지원, 현우, 김재영이 속한 지원팀은 최종 승부에 나섰다.그간 팀별로 모은 헌 옷들의 무게를 재, 누가 더 많이 모았는 지로 승자와 패자를 결정하는 것.이때 은지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여태껏 잔머리를 굴려가며 절대 질 수 없단 각오로 계략을 짰던 이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은지원은 그들이 첫 날 팀을 나눌 때를 회상하며, 그때 상현을 비롯해 봉태규, 허태희가 어깨동무를 하면서 자신들 팀을 비웃던 것이 생각난다고 전했다.손가락질까지 해가며 비웃던 그들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내내 맴돌며 떠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은지원은 “정말 재수 없는 얼굴 세명”이라며 그 생각만하면 울화통이 치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며 은지원은 “정말 꼴 보기 싫어서 어떻게든 이기고 싶다”고 절대 질 수 없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상현팀이 약 135kg 가량, 지원팀이 600kg을 육박하는 무거운 헌 옷 무게로 지원팀이 확고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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