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황석정이 김광규의 신내린 춤실력에 마음을 빼앗겼다. · 지난 7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는 개그맨 지상렬, 김태현, 요리연구가 이혜정, 황석정, 배우 김광규, 방송인 김범수, 김성경, 쥬얼리 출신 김예원, 그룹 갓세븐의 잭슨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 자리에서 황석정은 김광규가 저녁 먹자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광규는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한 거라며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황석정은 김광규가 42인치 TV까지 사주기로 했다며 둘의 관계에 비상한 관심을 끌게 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석정 누님은 진심으로 광규 형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광규는 우린 가족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자 황석정은 “처음에는 다 이렇게 시작해요”라고 받아쳐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광규에 대한 김성경의 호감도 눈길 끌었다.

김성경은 김광규가 잭슨과 함께 박진영의 ‘허니’ 춤을 추는 것으로 보고 매력에 빠졌다. 김성경은 “김광규와 꼭 술 한 잔 하고 싶다”며 호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