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모드 푸스탕(Mord Fustang)이 정규 데뷔 앨범 ‘9999 in 1’을 국내 발매했다.
푸스탕은 에스토니아 탈린 출신의 일렉트로 하우스ㆍ덥스텝 프로듀서 겸 디제이로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 중이다. 푸스탕은 엘엠파오(LMFAO)의 2011년 클럽 히트곡 ‘섹시 앤드 아이 노 잇(Sexy And I Know It)’ 리믹스로 국내에 이름을 알렸으며 2012년에는 ‘비트포트 뮤직 어워드’에서 신인상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팝(Pop)’을 비롯해 ‘프레스 스타트(PRESS START!)’ ‘도플갱뱅어(Doppelgangbanger)’ ‘노 웨이 투 스톱(No Way To Stop)’ ‘엘리트 비트 에이전트(Elite Beat Agent)’ 등 10곡이 담겨 있다. 자신의 몸 70%가 비디오 게임으로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다닐 정도로 학창시절부터 닌텐도와 엑스박스(Xbox)를 끼고 살았다는 그는 8비트 비디오 게임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듯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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