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기자] ‘진짜사나이’ 시즌2가 포문을 열었다.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만큼 보다 더 ‘진짜’같은 군 생활을 기대하게 했다. 8일 첫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이하 ‘진짜사나이2’)에서는 징병검사부터 보충대대에 입소하기까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원희, 김영철, 셰프 샘킴, 전 농구선수 김승현, 이규한, 정겨운, 슈퍼주니어 강인, 언터쳐블 슬리피, 샘 오취리, 보이프렌드 영민, 보이프렌드 광민까지 11명이 전우가 됐다. ‘진짜사나이2’는 본질에 충실해지며 초심을 되찾자는 취지답게 실제 입영대상자들의 규정을 따르며 징병검사부터 받았다. 신분을 확인하고 색각 검사 후 나라사랑카드를 발급받은 뒤, 심리검사를 하고 신체검사를 하는 실제 규정을 그대로 따랐다. 모두 현역 판정을 받은 가운데 슬리피는 결핵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돼 판정 보류를 받았다. 이후 내과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슬리피는 비활동성 소견으로 현역 2급 판정을 받아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입대 3일 전 김영철은 어머님을 만나 2번째 입대 사실을 알렸고, 샘킴은 특별한 레서피를 개발하며 입대를 준비했다. 김승현은 규정에 맞게 머리를 자르는 것으로 입대를 준비했다.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대로 입영하게 된 ‘진짜사나이2’ 멤버들은 이발을 하며 마지막 마음을 다졌다. 유일한 미필 영민, 광민의 부모님은 이발을 과정 지켜보기 위해 춘천을 찾았다. 어머니의 눈에선 눈물이 흘렀고, 이를 지켜보던 영민, 광민 형제도 눈물을 흘렸다. 부모님 뵙고 큰절 못한 게 아쉽다고 했던 영민은 이발소에서라도 큰절을 올리며 인사를 드렸다. 이규한은 여자친구와 임원희는 어머니와 통화를, 강인과 슬리피는 친구들의 배웅을 받는 것을 끝으로 102보충대대에 입소했다.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이야기하며 시즌2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멤버들은 징병검사부터 규정에 맞춘 헤어스타일까지, 보다 더 진짜 같은 모습으로 기대를 모았다. 다음 주 입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생활을 시작할 ‘진짜사나이2’ 전우들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더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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