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잔혹하게 개를 죽이고 이 장면을 인터넷에 공개한 남성 등에게 징역 3년형이 선고됐다고 일간 알아흐람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 법원은 이날 카이로 슈브라의 분주한 길거리에서 ‘맥스’라고 불리는 개를 칼로 수차례 찌르고 몽둥이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명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피고인 4명 중에는 이 개의 주인인 무함마드 사이드도 포함됐다.
도주한 사이드는 법정에 나오지 않았지만, 동물 학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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