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 금융 불안으로 코스피가 급락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우선주는 주주환원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우는 전거래일보다 4000원(0.41%) 오른 9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 보통주는 1만9000원(1.45%) 하락한 128만8000원에 거래되고 대비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의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자 배당금 상승 등을 고려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4일 삼성전자는 보통주 1주당 1만3800원, 우선주(종류주) 1주당 1만38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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