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바이넥스가 올해 바이오시밀러(복제약)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바이넥스는 코스닥시장에서 17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62%(700원)오른 1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태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합성의약품보다 바이오의약품의 성장이 더 빠르며, 바이오시밀러 시장까지 서서히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바이넥스의 수혜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향후 GS071의 미국 진출 가시화와 합작회사인 ABA바이오로직스, 바이젠 등의 생산이 본격화되면 바이넥스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