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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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다니엘이 독일의 전 나치대원 기소 소식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7화는 방송인 홍진호와 가수 강균성이 출연해 G12와 함께 “부자가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십 원 한 장도 허투루 쓰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 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니엘은 독일에서 94세 전 나치대원이 기소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94세인 독일 남자가 2차 세계대전 당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3,500명 이상의 수용자 살인을 방조했다는 혐의로 조사 중에 있다는 것이었다.독일 검찰은 피고인이 복무할 당시 나치친위대원으로서 수용자 살해에 관여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만약 혐의가 입증될 경우 사형이 없는 독일은 방조죄의 최고형에 해당하는 15년 형이 선고된다. 이어 다니엘은 독일은 70년이 지금 지난 지금도 나치 전범 색출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MC 전현무는 "독일은 공소시효가 없느냐"고 물었고, 다니엘은 "살인, 반인류적 범죄, 학살 등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성시경은 “이런 점은 정말 좋다”고 말했다.또한 타일러는 "전범이 이민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어떻게 수색을 하느냐"는 질문을 던져 토론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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