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이하여 오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간 지역 내 학교 운동장 또는 주차장을 임시 개방한다.
최근 역귀성이 늘어나면서 주차난이 가중됨에 따라 금천구를 방문하는 손님과 지역주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하여 지역 내 학교의 협조를 얻어 학교의 운동장 또는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에 따라 금천구에서는 두산초교, 독산초교 등 8개 초교와 문성중학교 등 모두 9개교에 임시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구는 앞으로도 명절 연휴에는 더 많은 학교의 협조를 이끌어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나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 소유자는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고 주차 시 연락처를 반드시 남겨둘 것, 연휴가 끝나는 2월 2일 오후 6시까지 반드시 주차한 차량을 이동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주차관리과(02-2627-173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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