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17일 서버 점검 및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16일 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롤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롤 서버 점검 및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중에는 게임 접속 및 홈페이지 이용이 불가능하다. 서버 점검 시각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이 남지 않는다. 랭크 게임은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된다.

이런 가운데 올해 첫 신규 챔피언 ‘바드’의 출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롤 패치에 대한 구체적인 패치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 13일 북미에 적용된 5.5 롤 패치가 국내 서버에 도입될 가능성이 크다.

북미에 적용된 5.5 롤 패치에서는 신규 아이탬 및 챔피언 아지르 느틸러스 등 상향과 하향 패치가 이어졌다. 특히 신규 챔피언 ‘바드’가 도입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첫 신규 챔피언이 될 바드는 아군을 치유하거나 적의 공격을 저지하는 등 방어에 적당한 챔피언으로 알려졌다.

롤점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점검, 1시까지라고 해놓고 금방 끝날 듯”, “롤점검, 바드 안 나와도 돼” “롤점검, 게임 하려고 했는데” “롤점검, 바드가 효과는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