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울산광역시가 버스 및 자전거 이용을 당부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울산시는 "울산YWCA 주관으로 23일 오후 5시부터 대중교통 이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 울산YWCA 회원, 민간단체, 운수업체 등 2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병영사거리, 남구 시청사거리, 동구 현대백화점, 북구 화봉사거리, 울주군 구영사거리 앞 등에서 전개된다"고 전했다. 이어 "캠페인 참가자들은 '버스·자전거 이용의 날' 홍보 리플릿과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당부할 예정"이라며 "에너지 절감과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의식 확산을 위해 매월 22일을 버스·자전거 이용의 날로 정하고,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다양한 버스·자전거 이용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시내버스 이용자 수(교통카드 사용 기준)는 2012년 1억 1279만 4000명, 2013년 1억 1698만 7000명, 2014년 1억 1734만 5000명으로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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