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23일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변경하고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종욱 연구원은 “고가 제품의 선전은 고가 부품 중심으로 포진된 동사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특히 3분기이후 카메라모듈의 사양 업그레이드와 양적 성장을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2015년과 2016년 영업이익을 1%, 6%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투자의견을 매수로 변경한 이유에 대해 “3분기부터의 이익 회복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주식의 트레이딩 아이디어가 빠르게 주가에 반영되는 현 시점에서 2분기의 실적 부진은 좋은 매집 타이밍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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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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