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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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은실이 수거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한 걸까.3월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6회에서는 수거(백민현 분)와 정비서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하는 은실(안연홍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수거는 정비서와 원두를 사러 갔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은실이 일하고 있는 치킨 집으로 갔다.수거가 정비서와 들어오자 은실의 표정이 굳었다. 게다가 수거와 정비서는 누가 봐도 잘어울리는 한 쌍이었고 이 점은 은실을 더욱 초라하게 했다.

은실은 괜히 질투가 나 수거와 정비서에게 툴툴거렸다. 원래 수거는 은실을 짝사랑했다. 그러나 은실은 그런 수거의 마음을 모르고 한도(서범석 분)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듯 보였다.하지만 이러한 관계에 변화가 생길 전망이었다. 은실은 정비서와 함께 있는 수거에게 매력을 느끼는 듯 했다. 마침 매장에 들어온 정분(이미영 분)이 수거와 정비서를 보게 되었다. 수거에게 정비서에 대해 소개 받은 정분은 “그때 은실이가 이야기했던 여시”라고 말하려다가 은실이 가로막아 얼른 “여자”라고 말을 바꾸었다.처음에 정분은 정비서가 마음에 안 드는 듯한 표정이었지만 정비서의 정보를 듣게 된 이후에는 그 첫인상이 반전되었다. 정분은 정비서의 호구조사를 하며 집이 전세인지 월세인지 자가인지 확인하는 등 정비서에게 급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었다.수래(윤손하 분)을 둘러싼 네 사람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조연들의 사랑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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