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소장 김정남)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유네스코 세계유산 동구릉에서 지역의 숲 해설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왕릉 숲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한다.
왕릉 숲 활동가는 동구릉의 생태와 문화유산 보존ㆍ활용에 뜻을 같이하는 숲 해설사 25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앞으로 동구릉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왕릉 보존활동에 강사나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구리시청과 구리문화원 등 지역단체의 협력과 KB국민은행(인창지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조선왕릉관리소는 자발적인 봉사로 참여하는 왕릉 숲 활동가와 함께 올 한해 동안 ▷숲 체험 활동 ▷외래수종ㆍ위해식물 제거 활동 ▷두더지 피해 복구 활동 ▷새 모이 주기 ▷동구릉 탐방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5월과 10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test1015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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