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경기도 구리시는 5월 8일~10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제15회 구리한강 유채꽃 축제’ 자유공연가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총구리지회(지회장 조영숙)가 주관, ‘꽃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우리동네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별히 올해는 지역 내에서 예술 동아리 활동을 해오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인 자유공연가를 모집, 특설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아왔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유공연가 공개모집은 오는 27일까지 구리시 문화예술과로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공개모집 문의는 구리시청 문화예술과 예술팀(031-550-2067, 2065)

시 관계자는“그동안 축제 특설무대에서는 전문 공연가와 대중가수들이 공연을 해 왔다”면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이 축제의 주인공인 만큼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자유공연가를 공개모집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