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쿠바(CUBA)가 새로운 싱글 ‘무드 스윙(Mood Swing)’을 27일 발매한다.
쿠바는 기타리스트 이정우와 보컬리스트이자 뮤지컬 배우인 송용진이 중심을 이룬 밴드로 지난 1998년 첫 정규 앨범 ‘피플(People)’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지난해 쿠바는 2005년에 발표했지만 열악한 녹음 환경과 원활하지 못한 유통과 홍보 활동 때문에 묻혀버렸던 정규 2집 ‘레슬러(Wrestler)’를 재녹음해 10년 만에 재발표한 바 있다. 이번 싱글은 조울증을 주제로 만든 곡으로 컨트리 풍의 경쾌한 메인 기타 리프와 템포ㆍ리듬을 완전히 바꾸는 코러스의 조화로 현대인의 심리상태를 표현했다.
한편, 쿠바는 지난 1월부터 매달 새로운 곡을 싱글로 발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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