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의회(의장 강득구)는 5개 형태의 뉴스레터 템플릿(서식)을 자체 제작해, 각 상임위원회와 소속의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템플릿(서식) 활용교육은 각 전문위원실 의정기록관을 비롯해 도의원 대상으로 수시 시행한다. 교육 후에는 각 상임위원회 및 의원들이 수요와 필요에 맞는 맞춤형 뉴스레터를 별도의 비용 없이 스스로 제작하여 발송할 수 있다.

상임위원회 뉴스레터는 각 전문위원실 의정기록관이 매월 1회 이상 위원회별 주요 의정활동 내용을 담아 제작한다.

의원들도 뉴스레터 템플릿(서식)을 활용해 개인별 뉴스레터를 제작, 배포할 수 있다.

이에따라 의원이 의정보고서 제작비와 발송료 부담에서 벗어나, 별도 비용 없이 인터넷 기반의 의정보고서 형태인 뉴스레터를 만들어 배포가 가능해졌다.

공보담당관실에서는 지난 20일 각 전문위원실 의정기록관을 대상으로 템플릿(서식) 활용 뉴스레터 제작교육을 했다.

교육내용은 뉴스레터 기사편집, 템플릿(서식)의 적용방법, SNS 및 메일 연동방법 등이다. 이런 교육은 도의원 대상으로까지 확대되어 이루어진다.

경기도의회 김유임 부의장은 “뉴스레터 템플릿(서식)을 활용한 맞춤형 뉴스레터 제작은 의정활동상을 자세히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