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인섭이 비열함을 드러냈다.3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7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이 이경(박탐희 분)과 이혼하겠다고 말하자 찬우의 엄마를 이용해 협박을 하는 인섭(최일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찬우는 수래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했다. 수래는 거절했지만 찬우는 “죽을 때까지 안 보는 거랑 죽을 것 같지만 보는 거랑 어느 것이 진짜 마음인지 천천히 생각해보자”라고 말했다.이후 찬우는 이경과 빨리 이혼하기 위해 인섭을 만나러 갔다. 찬우는 인섭에게 이혼이라는 말을 꺼냈다.
인섭은 “지금 자네 이경이 가지고 노는 거야 뭐야? 아침에 함께 출국한다고 나가놓고 지금 뭐하는 거야! 누구 마음대로”라며 열을 올렸다.찬우는 이혼 사유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인섭은 “그거 알면 당신 어머니는 뭐라고 하실까?”라며 사부인의 이름을 거론했다.찬우는 이 일을 어머니가 알게 하고 싶지 않았다. 찬우의 어머니는 남편의 외도로 평생 마음 고생을 해왔고 현재 심신이 약해진 상태였다.그런 가운데 아들 마저도 같은 이유로 이혼한 것을 알게 되면 상처가 더 깊이 남을 것이었다. 인섭도 이런 찬우의 걱정을 알고 사부인을 이용해 협박하는 것이다.인섭은 “이경이가 이혼하고 싶다고 할 때까지 잠자코 있어. 자네 이야기 다 할 거야. 새봄이 이야기까지”라고 경고했다. 인섭은 이경을 위해서라면 이보다 더 심한 일도 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찬우는 쉽사리 이혼을 추진하지 못하게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