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의 박스오피스 순위가 상승했다.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23일 하루 동안 440,1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디즈니의 신작 영화 ‘신데렐라’ 박스오피스 2위를 내준지 이틀 만에 다시 순위 상승을 보인 것이다.또한 ‘킹스맨’은 이날 누적 관객 수 5,374,276명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순위 46위로 올라섰다.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외화 흥행 신기록을 다시 쓴 데 이어(청불 외화 최초 300만 고객 돌파) 역대 청불 영화 흥행 순위 기록도 경신하고 있는 ‘킹스맨’(‘추격자’ 제치고 역대 청불 영화 순위 4위 등극). 24일 기준 개봉 42일째를 맞는 ‘킹스맨’의 저력이 놀랍다.더욱이 일일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위플래쉬’(누적 관객 수 866,105명)와의 격차도 크지 않아(23일 일일 관객 수 40,949명), 과연 ‘킹스맨’이 다시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또한, 오는 25일 한국 영화 기대작 ‘스물’과 할리우드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인서전트’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극장가 흥행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박스오피스 순위는 '위플래쉬', '킹스맨', '신데렐라', '런 올 나이트', '살인의뢰'가 각각 1위부터 5위까지를 차지하고 있다.한편 매튜 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 찍혔던 청년(태런 애거튼)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에게 스카우트 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훈련에 참여하게 되고,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에게 막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2월 11일 개봉 이후 선풍적인 인기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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