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와 수래의 소문이 회사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3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7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과 수래(윤손하 분)에 대한 소문을 이용하는 인섭(최일화 분)과 대경(조연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회사에 수래와 찬우가 부적절한 관계라는 소문이 퍼졌다. 이날 수래는 우연히 상사들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상사들은 수래가 이경의 남편인 찬우를 유혹했으며 이번 공모전에서도 찬우의 입김이 통한 것이라고 수근댔다. 이어 상사들은 이 일로 회사 내에서 박찬우 본부장을 내쫓자는 서명운동까지 벌어질 조짐이라고 말했다. 수래는 찬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 시각 소문을 들은 찬우는 자신 때문에 수래가 곤경에 처하는 것을 볼 수 없었다. 찬우는 다시 한 번 인섭에게 이혼할 뜻을 전했다.그러자 인섭(최일화 분)은 발끈하면서 “이경이 자극하지 마, 내 딸 건드리면 자네 어머니도 건들 수 밖에 없어. 나 못 할 거 없어”라고 경고했다.인섭의 반응에 찬우는 “이경씨 자극하지 않으려고 이 악물로 버티고 있으니 더 이상 자극하지 마십시오”라는 말로 대응했다.이어 찬우는 사표를 건넸다. 그러자 인섭은 “잔말 말고 미국 지사로 가라고!”라며 호소했다. 1년만 미국에서 버텨주면 이혼하게 해주겠다는 제안도 함께였다. 그러나 찬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경은 인섭과 대경을 찾아와 수래를 당장 해고하라고 부탁했다. 이경은 찬우가 회사에 사표를 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수래에 대한 찬우의 마음이 진심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찬우에 대한 이경의 집착이 더욱 무서워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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