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애니팡’ 선데이토즈가 급등 9거래일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선데이토즈는 3일 오전 9시5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030원(11.34%) 급락하며 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4.52% 내린 8670원에 거래를 시작한 선데이토즈는 장중 80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그동안 선데이토즈는 ‘애니팡2’의 성공 기대감으로 3일간 상한가를 포함해 8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나타냈었다. 이 기간동안 주가 88.77% 급등했다. 연초 이후로는 114.66%가 폭등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14일에 출시한 ‘애니팡2’의 연간 매출 기여가 약 16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감안할 경우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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