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뮤지컬 ‘영웅’ 설희역에 임정희가 합류한다. 임정희는 리사, 오진영과 함께 트리플캐스팅됐다. ‘영웅’은 오는 30일 2차 티켓 오픈한다.
설희는 극중 명성황후의 마지막 궁녀로, 일본에 복수하고자 이토에게 접근하는 인물이다. “당신을 기억합니다, 황후마마여”, “내 마음 왜 이럴까” 등 뛰어난 가창력이 요구되는 곡들을 소화하는 역할이다.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다룬 ‘영웅’은 오는 4월 14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개막한다. 안중근역에는 정성화, 민영기, 강태을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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