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성북구(김영배 구청장)는 3일 성북구청에서 고려대학교 도시재생사업단과 ‘도시재생사업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사람 중심의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도시발전에 대한 전문적 지식 및 물적ㆍ인적 자원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 향후 도시재생과 관련한 사회ㆍ경제ㆍ문화ㆍ역사ㆍ복지ㆍ환경ㆍ에너지ㆍ산업ㆍ도시기반시설 등 여러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는 이번 도시재생사업 협약이 도시 재개발과 관련한 관ㆍ학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문의 성북구청 주거정비과 (02)920-3664.
김영배 구청장은 “구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사업은 행정적인 지식 외에도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적인 지식의 접목이 필수적”이라며 “협약의 효율적인 수행과 원활한 협조를 위해 수시로 상호 협의해 사업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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