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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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태우와 길건의 계약해지가 공개되었다. 4월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김태우와 길건의 계약해지 내용이 전해졌다. 길건은 2년 전인 2013년 김태우가 대표로 있는 소울샵과 계약을 맺었다. 길건과 계약 파기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되는 상황. 이에 지난 3월 31일. 길건은 김태우와 계약 해지와 관련. 각종 루머와 폭행설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길건은 한번도 돈을 달라고 요구 한 적 없다고 눈물의 호소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길건은 하루에 2-3시간 밖에 못 자고, 먹지도 못한다며 회사가 지원과 관심. 따듯한 말 한마디도 없다며 회사가 해야 할 일도 안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김태우 측은 길건의 욕설과 폭행이 담여 있는 CCTV의 존재를 폭로했으며, 길건의 기자회견이 시작되기 5분 전 CCTV 영상이 언론에 공개되었다. 길건은 이에 표정이 굳었지만, "나는 CCTV 영상의 녹취가 있다"며 "그것을 무기로 내세우는데, 당당한게 아니다"라며 협박이 아닌 친구간의 말다툼이었다며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그러나 4월 1일. 소율샵은 기자회견을 열었다. 취재진 앞에 선 김태우는 자신에게 남은 것은 가족과 회사라고 밝혔다. 김태우는 두 가지를 지키기 위해 큰 결정을 내렸으며, 억울한 부분이 왜 없겠냐고 하소연했다. 김태우는 길건은 회사와 계약 해지가 이뤄진 상태라며, 길건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태우 측은 계약해지로 연대보증금을 비롯. 계약해지와 함께 투자금 5천만원 반환할 것을 요구했으나, 김태우는 갈등을 해결하겠다며 차용 명분으로 나간 것만 다시 받고 나머지 금액은 받지 않는. 무조건 계약 해지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태우는 가족경영에 대해 오해가 많다며, 아내와 장모에게 회사를 도와달라고 한 것에 후회한 적 없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짐나, 모든 결정은 자신이 내렸다며 "모든 비난과 화살이 가족에게 가서 마음이 아프다"고 눈물을 보였다. 한편, 길건은 계약 기간인 2년 동안 가수로 활동이 전혀 없었다며 계약 불이행이라고 주장했으나, 소울샵 측은 가수로 나올 준비가 안 되었다며 오디션 현장에서 노래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길건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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