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한국투자증권은 4일 이녹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박기흥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녹스의 4분기 매출액은 43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4억원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19.5%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요인은 신규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소재인 스마트플렉스(SmartFLEX) 사업부의 수율 상승과, 태블릿PC용 디지타이저 매출액 증가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으로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SmartFLEX 사업부의 선전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 따른 FPCB 소재 수요 부진 우려는 과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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