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 신장시장이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한 경인지역 전통시장 경영혁신지원사업 중 ‘골목형시장’에 선정돼 지원금을 받게 됐다.
3일 하남시는 지난 1월말 시비를 부담한다는 조건 하에 시와 신장시장 상인회 공동명의로 골목형시장 육성 사업계획서를 중소기업청에 제출, 이번에 선정됐다. 이로써 1년간 6억원 이내의 지원금을 받게 됐으며 이중 50%에 해당하는 3억원을 하남시에서 지원한다. 지원금은 인기 먹거리 중심 상품구성, 특성화된 판매대 제작, 이벤트 행사, 환경정비 등 야시장 먹거리장터 개설,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시는 이밖에도 올해 1억여원의 예산을 전통시장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지원 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5개 사업에 투입하는 등 전통시장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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