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방송캡처
앵그리맘 방송캡처
앵그리맘 방송캡처
앵그리맘 방송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지현우가 고수희를 찾아갔다.4월 1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김반디 극본, 최병길 연출)에서는 박노아(지현우)가 한공주(고수희)를 찾아갔다가 조방울(김희선)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노아(지현우)는 계속해서 수업을 듣지 않고 몰래 학교를 빠져 나가는 조방울(김희선)을 걱정했다. 이에 박노아(지현우)는 조방울(김희선)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주소지에 적힌 곳을 찾아갔다. 주소지는 한공주(고수희)가 운영하고 있는 클럽이었던 것.때마침 한공주(고수희)와 딸 오아란(김유정)의 문제에 대해 의논하던 조방울(김희선)은 클럽에 들어선 박노아(지현우)와 마주쳤다.놀란 조방울(김희선)은 한공주(고수희)를 엄마로 소개했고, 박노아(지현우)는 한공주(고수희)에게 “왜 방울이가 툭하면 욕을 하고, 싸움을 하는 지 이제야 이해가 된다. 방울이를 이곳에 드나들게 하면 안 된다”며 충고했다. 이어 “ 아이를 이런 곳에서 키우면 안 된다. 이런 곳에서 뭘 배우겠냐”며 훈계했다.

이에 한공주(고수희)는 억울한듯 방울이 성격이 원래 좀 그렇다고 변명했다. 그러자 박노아(지현우)는 “원래부터 그런 애는 없다. 어머님도 아이땐 이러지 않았을 거다.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됐을 거다. 따님도 어머님처럼 살게 할 거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한공주(고수희)는 펑펑 소리 내 울었다.이후 조방울(김희선)은 박노아(지현우)를 데리고 나가 선생님이 엄마한테 실수한 거다라며자신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자신을 걱정하는 박노아(지현우)에게 "선생님은 온실에서 자란 애 같다"며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박노아(지현우)는 죽은 진이경(윤예주)을 떠올리며 “이경이도 그런 말을 했다. 이경이는 못 지켰지만 너는 지켜주고 싶다”며 진심으로 조방울(김희선)을 걱정했다. 한편 이날, 사라진 오아란(김유정)을 찾아 도서관에 들어간 조방울(김희선)은 그곳에서 주애연(오윤아)와 마주쳤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