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경남 산청군이 도로시설물과 사업장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산청군은 "오는 10일까지 관내 중점관리대상 교량 및 도로사업장에 대해 일제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점검대상 교량은 전체 163개소로 시설물의 안전에 관한 특별법 등 법정 관리 대상 62개소를 포함 이중 100m 이상 교량 12개소는 전문기관에 의뢰 정밀점검을 실시한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3개반 18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교량의 손상현황 및 결함상태를 점검한다"며 "특히 난간, 교면, 배수시설 등 보행 및 통행 위험요인과 슬라브, 교대, 교각 등 구조적 위험요인은 중점 점검한다"고 전했다. 이어 "점검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예산확보 후 보수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점검에는 도로사업장의 절․ 성토구간과 시공 중인 구조물도 함께 점검해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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