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무대에서 공연

▲ 청춘가악 포스터.
▲ 청춘가악 포스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이수현 기자]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청춘가악’이 오는 4월 17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청춘가악’은 매년 봄 열리는 정기연주회다. ‘청춘가악’의 목적은 젊은 국악연주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새로운 시도를 알리는 데 있다.‘청춘가악’은 젊은 국악인들과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무대에는 9명의 젊은 국악인이 출연한다. 출연자들은 지난 2월 협연자 공모에 지원한 70여 팀 중 선발됐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아쟁과 소리의 대화-육자배기’, ‘추산’, ‘창부타령’, ‘무영탑’, ‘황금산의 백도라지’, ‘신모듬’, ‘몽유도원도’ 등이 있다. 영상과 퍼포먼스도 마련된다.서울시청소년국악단은 그동안 국악전공 대학생 연주자들로 구성돼왔다. 운영체제는 관현악단 체제였다. 올해부터는 앙상블 체제로 바뀌었다. 선발연령도 30세 이하로 상향조정 됐다.서울시청소년국악단 관계자는 “‘청춘가악’은 국악계의 촉망받는 재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줄 의미 있는 무대”라고 말했다. 또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국악계뿐만 아니라 서울시 청소년의 대표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사진_서울시청소년국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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