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통합민원실에서 운영하는 무료법률상담서비스를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금천구 무료상담은 법률, 무역, 경영 세무, 노무 분야 전문가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금천구에 소재한 법률사무소에서 주민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법률분야 상담 일정이 추가됐다.
매주 월요일 오전에만 진행했던 법률상담서비스는 첫째주, 셋째주 월요일 오후와 매주 목요일 오후에도 가능해졌다.
전문가 무료상담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5시에 분야별로 진행된다. 법률뿐만 아니라 무역, 경영, 세무, 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가능하다.
주민들의 호응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법률상담 245건, 법무상담 35건이 이뤄졌다. 자세한 상담일정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상담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어 상담 당일 전화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무료상담이 이뤄지는 만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은 편리한 시간대를 골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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