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솔라시아가 한국 스마트카드를 통해 몽골 교통카드시스템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몽골의 울란바토르시에서 운행하는 버스에 서울의 티머니(T-money) 카드와 같은 방식의 단말기와 시스템을 공급하는 것으로 솔라시아는 SCMS(SmartCard Management System)와 인증시스템을 개발한다.

SCMS란 카드발급 및 사용ㆍ관리하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제어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회사관계자는 “자체적으로 해외향 SCMS를 구축하는 첫 사례로, 향후 관련시장 및 부가서비스 사업 등으로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