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청양군이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현장 애로사항과 농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지도 활동에 나섰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지식수준 향상과 경영의식 변화를 도모해 부자농촌 만들기를 가속화하기 위해 농업현장을 직접 찾아 경영개선과 현장애로기술을 해결해 주는 '농가 맞춤형 종합상담반'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어 "농가 맞춤형 종합상담반은 영농순회지도차량으로 기동력을 확보하고 봄 가뭄 대책, 육묘관리 요령, 각종 병해 예방, 구제역·AI 가축 방역 등 영농현장 핵심교육과 함께 영농상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는 10월까지 센터 및 각 지소에 영농119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관내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전 직원 일제출장의 날을 운영해 마을 구석구석 찾아가는 맞춤형 영농현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현장에 고객이 있고 해답이 있으며 실용이 있다"며 "농업인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자농촌 만들기에 더욱 더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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