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장동민이 자신의 반항 에피소드를 털어놨다.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장동민, 레이디제인,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을 함께 나눴다.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본격적인 고민 해결에 앞서 어른들의 세계에 대해 궁금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막간 코너 ‘궁금해요’가 진행됐다. 이날 궁금증을 이야기한 학생들은 한참 예민할 나이인 중학교 2학년 사춘기 학생들이었다.그 때문인지 학생들은 어른들에 대한 반항심 가득한 궁금증들을 주로 질문했는데 이때 장동민은 자신의 남다른 반항 일화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동민은 “저는 어릴 때부터 반항이 심했다”며 “다섯 살 때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미 다섯 살이라는 나이에서부터 모두가 놀란 가운데 장동민은 “엄마가 달걀말이를 해줬는데 누나가 첫 번째 걸 먼저 먹었다. 다섯 살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다시 해와’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는 “보고 있던 아버지가 ‘어디서 반찬투정을 하냐’며 숟가락으로 머리를 내리쳤고 ‘그럴 거면 나가라’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그런데 어릴 때부터 남다른 성격의 소유자였던 장동민은 그 말을 듣자마자 그 길로 가출을 해버렸다고. 다섯 살 아이의 가출 소동에 부모님은 혼비백산 해 장동민을 찾으러 다녔고 장동민은 “그날 이후로 달걀말이는 무조건 내 거였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하고 말았다.장동민이 남다른 반항 일화를 밝힌 한편, 이날 조세호는 거짓 에피소드를 꾸며내다 신동엽에게 들통 나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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