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경기도 하남시가 위례신도시 내 (가칭)위례동(구 학암동)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0억원을 경기도로부터 확보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은 주민센터의 신속한 건립 필요성을 도에 지속적으로 설명, 지난 7일 도로부터 최종 결정・교부받았다.

총 사업비 121억원을 투입한 (가칭)위례동 주민센터는 연면적 2966㎡,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1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10월 말 준공해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부금 확보로 주민센터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완료해 보다 편리하고 질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례신도시 하남권역은 오는 11월 A3-7블록 970세대를 시작으로 내년 1월 A3-9블록 972세대, 2월 A3-8블록 1673세대가 차례로 입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