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연천)=박준환 기자]매월 1일 재난안전생활화를 실천하고 있는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연남).
지난 1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한 체인지(體-몸으로 체험하고, 위험상황을 認지하여 대처하며, 知혜를 모아 위험을 극복하고 수습하는 방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교육 및 실습으로 교직원들은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동참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매달 1일 화재발생시 대처방법 등 12개의 재난상황을 가정해 교육할 방침이다.
연천 지역내 각급학교에서도 3월부터 자체 실정에 맞게 나침반(나를 지키고, 침착하게 대처하려면, 반드시 익혀야 하는) 5분 안전교육을 조례, 종례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실시하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전거를 배운 사람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별도의 훈련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것처럼 개인별 반복훈련을 실시해 사고발생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로 했다”면서 “재난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우리 주위에 재난사고 발생 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지켜준다는 마음으로 연천의 전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고대처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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