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8월 31일까지

[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장수군 장수읍에 위치한 장수승마체험장이 오후 8시까지 개장시간을 연장한다. 장수군은 "관광객과 일반 직장인들의 승마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승마체험객 이용편의를 위해 장수승마체험장 개장시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어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동호회 활동이 증가하고 승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달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시간을 종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장수군 관계자는 "승마는 직장인의 색다른 취미 생활은 물론 동호회 활동에 다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승마체험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승마체험장은 면적 31,361㎡에 관리사와 마방, 실외마장, 희귀말 전시장, 방문자 쉼터, 외승코스, 말 방목장, 트로이 목마 등이 들어서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