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이산시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올바른 저염 식습관 및 식중독 예방 인형극을 실시했다. 아산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불량식품 안먹기 및 손씻기 교육을 비롯해 최근 나트륨 줄이기를 위한 저염 메뉴의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에 대하여 알기 쉽게 교육하기 위해 인형극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어 "인형극 '용왕님이 위험해요'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5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 약 2,0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이와 함께 어린이에게 체험교육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교육는 더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을 맞이해 어린이가 좋아하는 인스턴트 식품 등으로 인한 안좋은 식습관을 바로 잡고, 비위생적인 불량식품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예방을 위해 실시됐다"고 전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저염 메뉴 식습관은 어린 시절 부터 인식하고 지키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후에도 어린이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을 지속적으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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