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서천군이 2015년도 농어업발전기금 융자신청을 접수받는다. 서천군은 "농어업인의 소득수준 향상 및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조성한 서천군 농어업발전기금의 융자신청을 오는 24일까지 접수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어 "정부정책자금은 지원대상과 범위가 한정돼 있어 농·어가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본다"며 "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해 생산 및 유통시설 등에 대한 시설 및 경영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자금난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에게 농어업발전기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서천군 농어업발전기금 지원규모는 총 20억 원으로, 지원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자, 농어촌 소득증대를 도모할 수 있는 경험과 기술이 풍부한 자, 지역 농어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생산기술을 인근 지역에 파급시킬 능력과 의욕이 강한 자로 경영자금은 일정수준의 시설 또는 경영규모를 갖춘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한다.신청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융자를 희망하는 농어업인 등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천군 농어업발전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농협중앙회 서천군지부에서 대출해 준다.융자금은 연 이율 2%의 저리로 융자되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농어업인(개인)은 3,000만원, 법인 및 단체는 1억원 이내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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