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고양시는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단체로 관람하기 위해 신청하는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여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어 "25년의 역사와 9회째를 맞이한 고양 국제 꽃 박람회는 올해 실내 전시 디스플레이, 야외조경, 공연이벤트, 참여 프로그램, 친절한 안내, 교통 및 주차 등 모든 내용이 확 바뀐다"며 "매년 하는 식상한 꽃 축제가 아닌, 그동안 행사를 개최하면서 관람객들이 희망했던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변모시킨 모습으로 찾아간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올해는 단체관람 신청과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코레일의 꽃박람회 관광열차를 통해 고양시에 올 관광객도 3천명 이상이며,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등을 통한 꽃박람회 해외관광객도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최성 꽃박람회 이사장은 "국제적인 꽃 문화 예술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고양시는 고양 국제 꽃 페스티벌을 계기로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원마운트, 웨스턴돔 그리고 라페스타 등 지역 내 관광 인프라를 적극 홍보하여 지역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고양 시티 마케팅에 모든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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