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야구여신’들의 야구장 엑소더스에 시름했던 남성팬들에게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야구여신들의 귀환이다. 프리선언으로 야구장을 떠났던 최희와 공서영이 다시 야구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최희와 공서영의 소속사인 초록뱀주나E&M 측은 “두 사람이 XTM ‘베이스볼 워너B’의 공동 MC로 발탁됐다”고 5일 밝혔다.

최희, 공서영은 같은 KBSN 출신 아나운서로 오랜 동료이자 라이벌로 야구계를 대표하는 ‘여신’으로 군림해왔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 KBSN 아나운서 시절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진행을 번갈아 맡은 데 이어 다시 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결을 펴게된 것. 특히 공서영의 경우는 KBSN 퇴사 이후 몸담았던 XTM에서 자신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프리선언 후에도 맡게돼 의미가 남다른 상황이다.

최희(좌부터/전아나운서/초록뱀주나E&M),공서영(아나운서/전가수)
‘야구여신’들의 야구장 엑소더스에 시름했던 남성팬들에게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야구여신들의 귀환이다. 프리선언으로 야구장을 떠났던 최희와 공서영이 다시 야구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최희(좌부터/전아나운서/초록뱀주나E&M),공서영(아나운서/전가수) ‘야구여신’들의 야구장 엑소더스에 시름했던 남성팬들에게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야구여신들의 귀환이다. 프리선언으로 야구장을 떠났던 최희와 공서영이 다시 야구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최희는 지난해 말 퇴사 후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 채널A ‘혼자사는 여자’, MBC ‘컬투의 베란다 쇼’, KBS ‘맘마미아’, Y-STAR ‘식신로드’, JTBC ‘닥터의 승부’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의 합격점을 받았고, 최근에는 출산 휴가를 떠한 박지윤 아나운서를 대신 해 당분간 JTBC ‘썰전’ 여성MC로 낙점됐다.

공서영도 XTM 퇴사 이후‘초록뱀주나E&M’과 전속계약 맺었으며, MBC ‘연기대상’, JTBC ‘히든싱어’, KBS ‘풀하우스’, 채널A ‘동네한바퀴’, SBS ‘도전1000곡’, JTBC ‘썰전’, Y-STAR ‘식신로드’, MBC ‘세바퀴’ 등에 출연하며 탁월한 진행 능력과 끼를 뽐내고 있다. 현재 MBC에브리원‘무작정패밀리3’를 통해 연기에도 도전 중이다.

최희(좌부터/전아나운서/초록뱀주나E&M),공서영(아나운서/전가수)
‘야구여신’들의 야구장 엑소더스에 시름했던 남성팬들에게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야구여신들의 귀환이다. 프리선언으로 야구장을 떠났던 최희와 공서영이 다시 야구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최희(좌부터/전아나운서/초록뱀주나E&M),공서영(아나운서/전가수) ‘야구여신’들의 야구장 엑소더스에 시름했던 남성팬들에게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야구여신들의 귀환이다. 프리선언으로 야구장을 떠났던 최희와 공서영이 다시 야구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야구여신’들의 ‘ 베이스볼 워너B’는 오는 3월 29일(토) 프로야구 개막일부터 볼 수 있다.

[사진제공=초록뱀주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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