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부족한 동네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방문주차쿠폰 현장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방문주차쿠폰 현장서비스’란 강북구 내 방문차량 등 주차를 원하는 차량이 일시적으로 비어있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에 사용요금을 납부하고 이용하는 제도다.
하루 5000원, 월 3만원만 납부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시간 중 3시간 이내에서 일시적으로 비어있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이용할 수 있다.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주차사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지만, ‘찾아가는 서비스 현장방문신청’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거주자주차우선구획에 일시 주차 후 전화로 신청(080-311-1472)하면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서 현장접수를 진행한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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