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가수 김태우가 '비정상회담'에서 먹는 것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0화는 가수 김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늘어가는 몸무게에도 먹는 식탐을 자제하기 어렵다. 음식의 노예가 되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김태우는 음식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얼마나 먹느냐"는 질문을 던졌다.이에 김태우는 "카드 명세서를 보면 80~90%는 먹고 마시는 데 다 나간다"고 설명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중국 대표 장위안이 "고기가 좋으냐, 채소가 좋으냐"고 묻자 김태우는 망설임 없이 "고기를 사랑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고기를 먹기 위해 친구들과 장수 여행을 갔다. 2박 3일 동안 74인분을 먹었다"고 덧붙여 G12를 경악케 만들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김태우는 좋아하는 음식 네 가지로 '족발에 소주', '치맥'(치킨과 맥주), '칠리치즈프라이', '돼지껍데기'를 꼽으며 "술 때문에 음식을 먹는다"고 음식 사랑론을 펼쳤다. 이에 성시경도 동감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이를 듣던 장위안은 "고기와 술을 지나치게 먹는 것 같다. 이건 비정상이다"라며 만약에 '당신' 건강에 문제 생기면 가족들 어쩌냐"며 독설을 날려 김태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한편 이날 각국의 음식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던중, 이탈리아의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의 가정식인 파스타와 살라미를 소개했다. 알베르토는 우리가 알고 있는 파스타 종류는 극히 적은 것이라며 매우 다양하다고 설명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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