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블러드’ 시청률이 다시 4%대로 떨어졌다.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 15회는 4.4%의 시청률(전국 기준/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이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14회 시청률 5.3%보다 0.9%P 하락한 수치로, 5%대 시청률을 찍은 지 한 회 만에 다시 4%대로 떨어지며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3위에 머물렀다.이날 ‘블러드’에서 서로를 향한 감정을 확인한 박지상(안재현 분)과 유리타(구혜선 분)는 공원을 산책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유리타는 꽃밭에 들어가 “나 어디 있게요”라고 물으며 박지상에게 장난을 쳤고, 박지상은 “거기 있네”라고 무뚝뚝하게 대답하다가도 “어떻게 모른 척을 해? 꽃이 말을 하는데”와 같은 닭살 멘트를 날리며 달달한 기류를 형성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시청률 11.5%를 기록, 종영을 앞두고 다시 한 번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2위로 밀려났으나 1위와의 차이가 크지 않아, ‘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이후 월화드라마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월화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시청률, ‘블러드’ 나름 재밌는데”, “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부부 나올 때가 제일 웃김”, “월화드라마 시청률, ‘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이라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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