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 캡쳐
사진 :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 캡쳐
사진 :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 캡쳐
사진 :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이시진 기자] 왕소(장혁)가 신율(오연서)에게 “이 세상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내 사랑”이라고 말했다.6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을 찾아간 왕소의 모습이 그려졌다.왕소는 신율을 찾아간다. 왕소는 “개봉아, 나 왔다 이놈아. 내 들어가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놀란 신율은 “안 돼.”라고 되뇌며 황급히 문을 잠갔다. 그런뒤 “돌아가십시오. 여기에 개봉이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이에 왕소는 “개봉이가 없으면 부단주라도 봐야겠다.”라고 답했고, 신율은 “제발 제발 그냥 가십시오, 전하.”라고 말했다. 그러자 왕소는 “내 다 안다. 이놈아 네가 왜 그러는 것인지. 네 아픈 모습 나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이어 왕소는 웃으며 “어이구 이놈아. 이 형님 아직도 모르는 것이냐? 네가 어떤 모습을 하든 내 눈에는 말이다. 아주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고 이 세상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내 사랑이야.”라고 말했다.

그런 뒤 눈물을 흘리며 “허니 이놈아 내 네 모습을 보고 실망할까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너를 두고 이 문 앞에 서 있지만, 내 니 모습이 다 보이는구나. 이 무서워서 벌벌벌 떨면서 나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 하고 내 이 손길이 그리워서 내 품에 안겨 이 평온하고 사랑을 느끼고 싶어 하는 모습이 이 눈에 선하다, 이놈아.”라고 덧붙였다.이에 신율 역시 눈물을 흘렸고, 왕소는 “내 이 두 손으로 네 눈물을 닦아주고 너를 꽉 안아주고 싶구나.”라고 입을 연 뒤 “개봉아 이 문을 열면 네가 그토록 보고 싶어 하던 이 형님이 서있다. 이놈아!”라고 말했다.그런 뒤 “내 너를 보지 못하는 동안 매일 같이 여기가 부서지고 부서지고 부서졌다. 헌데 내 눈앞에 너를 두고 있는 지금도 이 마음하나 남겨두지 않고 이걸 다 부술 것이냐? 어여 문을 열거라 개봉아. 어여 이 문을 열거라.”고 설득했다.이에 신율은 고민하더니 이내 문을 열었다. 그런 뒤 왕소에게 다가가 안겼다. 이에 왕소는 신율을 꼭 안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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