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프랑스 대표 로빈이 프랑스 음식점에선 사진찍기가 금지라고 말했다.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0화는 가수 김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늘어가는 몸무게에도 먹는 식탐을 자제하기 어렵다. 음식의 노예가 되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먹방 문화에 대해 토론을 하던 중, 의장 성시경이 각 나라에서도 음식을 먹으면 찍어서 공유하거나 하냐는 질문을 던졌다.이에 프랑스 대표 로빈은 “프랑스 쉐프들은 음식 사진 찍는걸 매우 싫어한다."라며 “프랑스의 요리사들은 음식을 예술로 생각하기 때문에 음식점에서 사진 찍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로빈의 말을 듣던 네팔의 수잔도 "음식을 찍는건 네팔에서 미친짓"이라며 "네팔 사람들은 자신의 식사하는 모습을 숨긴다"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의 타일러는 미국의 음식문화는 매우 병들었다며 앞서 언급된 '푸드 포르노'를 다시 꼬집었다. 타일러는 미국은 매우 극단적인 맛을 내는 음식에 빠져 있다며, 미국의 한 유명인사가 "미국 사람들은 칠리소스, 케쳡, 머스타드 등이 뿌려진 것이라면 쓰레기도 먹을 수 있다"는 말을 대신 전해 G12를 놀라게 만들었다.한편 이날 이탈리아의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의 가정식인 파스타와 살라미를 소개했다. 알베르토는 우리가 알고 있는 파스타 종류는 극히 적은 것이라며 매우 다양하고, 살라미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며, 이탈리아의 살라미 장인도 소개하며 뿌듯함을 금치 못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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