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춘천시가 민간 어린이집 보육 서비스 향상 유도 위해 운영비 지원하는 공공형어린이집 매년 확대 운영한다. 춘천시는 "우수한 민간 어린이집에 운영비를 주는 공공형 어린이집이 매년 확대된다"며 "민간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향상을 유도하고 교사 처우개선을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을 매년 한두 곳씩 늘려나가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공공형 어린이집은 연간 평가인증 점수가 90점 이상이고 2년간 행정처분이 없는 우수 시설에 대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원생수에 따라 한곳 당 월 100여만 원~ 8백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운영비 지원은 교사 인건비, 관리비 등에 쓸 수 있어 종사자 처우 개선과 어린이집의 경영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지역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15곳이며, 지원시설을 매년 추가 선정해 2020년까지 20여곳 이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현재 일반 민간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보육료, 난방비 일부만 지원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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