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구혜선이 삼촌 김갑수의 상태를 알게 됐다.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기민수, 이재훈 연출/박재범 극본) 15회에서 유리타(구혜선)가 삼촌 유석주(김갑수)의 상태를 알게 됐다.이날 유리타는 우연히 병원 로비에서 친분이 있는 의사와 만났다. 두 사람은 편하게 근황 인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유리타는 "안 그래도 삼촌 때문에 여쭤볼게 있었다"고 말을 꺼냈다. 그 말에 박사는 "부원장이 다 이야기 한 거냐"고 물었고 유리타가 궁금해하자 "얘기한 거 아니냐"며 어쩔 줄 몰라했다.유리타는 뭔가 있다는 생각에 박사에게 무슨 일인지 추궁해 진실을 알게 됐다. 삼촌 병에 대한 이야기였다. 주총에서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부원장은 알고 있었지만 유리타에게는 말하지 않은 이야기였다.유리타는 "삼촌 희귀병 완치 가능성은 없냐"고 물었고 박사는 "현재로서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유리타는 자신에게로 올 유전 가능성을 물었지만 그 가능성은 50대 50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어쩌면 유리타에게도 생길 수 있는 일이었다.
이후 유리타는 부원장인 최경인(진경)을 찾아가 "삼촌 건강검진 받으셨죠?"라고 체크했다. 이에 최경인은 "아가씨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지난 주에 성원대에서 받으셨어요. 당 수치가 조금 올라가긴 했는데 괜찮으시데요"라고 설명했다. 거짓말이었다. 유리타는 애써 "손을 떠셔서 어쩌나 했는데"라고 물었지만 최경인은 "당 수치 때문이래요. 말하면 저 신용 잃어요"라고 입단속을 시켰다.그러나 유리타는 진실을 알고 난 후 머리가 복잡해졌다. 박지상(안재현)이 와서 그녀를 잡고 "무슨 일 있냐"고 물어도 유리타는 애써 피했다. 그리고 자신의 사무실에 와서 곰곰히 생각에 잠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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